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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인에 활용할 팬톤 컬러

코딩하는 묭이💛 2018. 3. 28. 16:05

1. 나이아가라







편안하고 신뢰감을 주는 ‘나이아가라’입니다.

고전적인 데님과 같은 색상입니다. 

만약 신뢰감이 중요한 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계시다면 이 컬러는 어떠신가요?








2. 프림로즈 옐로우








보기만 해도 봄이 생각나는 우아하고 상쾌한 컬러입니다. 

밝고 화사한 컬러로 보는 이들의 열정과 활력을 북돋아주는 컬러죠. 

노랑 계열의 색은 희망을 상징한다는 것을 아시나요? 

2018년을 희망차고 더 나은 한 해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 디자이너들의 소명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사실 ‘프림로즈 옐로우’는 ‘카카오톡’을 연상케 하는 대표 색상이자 ‘카카오 프렌즈’의 떠오르는 캐릭터라이언의 색상이죠. 




3. 아일랜드 파라다이스









실제로 찾아보면 ‘아일랜드 파라다이스’를 활용한 여행 앱들이 많은데, 

이는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사진들과 함께 활용하면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을 컬러이기 때문입니다.




4. 플래임









만약 당신이 UX/UI 디자인 측면에서 무언가를 기획하고 있다면,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거나 내용을 강조할 필요성이 있을 때 ‘플래임’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5. 래피스 블루







‘래피스 블루’는 푸르고 깊은 색감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뢰감을 느끼게 합니다. 

앞서 소개한 ‘나이아가라’보다도 더 깊은 신뢰감을 주는 색상이지요. 

사용자에게 신뢰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관련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디자인 중이시라면 ‘래피스 블루’를 추천합니다.





[출처]http://media.fastcampus.co.kr/knowledge/uxui-design-colors-of-2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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